얼마후면 재개발로 사라질 상계동. 불암산자락 당고개 부분의 한동네 골목길 이다. (사진기는 KP-3800-051010)
아직도 이런 풍경을 볼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.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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