캘리그라피스트 붓쟁이石山 진성영 1





붓글 하면 왠지모르게 어렵게만 느껴지고 다가 가기가 어렵게 느껴졌다. 하지만 풍물패가 사물놀이로, 국악인 판소리가 마당놀이 형태로 대중에게 다가왔듯이 붓글씨도 좀 더 편안하게 대중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.
그런의미에서 石山의 붓글씨는 편안한 마음으로 대중에게 다가 갈수 있는 글씨인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