캘리그라피스트 붓쟁이石山 진성영 3



석산(石山) 글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.
약한듯 하면서 왠지모를 힘도 느껴지고............
문장자체 에서 나오는 절실함(혹은 절박함)때문에 그런가 보다.